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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쌈마을 숙박에서 덧글 0 | 조회 1,847 | 2014-03-29 00:00:00
김세연  

안동포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있는 길쌈마을 한옥에서 오후 시끌벅적한 웃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길쌈마을 한옥 숙박에는 추운 날씨에 바베큐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겨울이나 봄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넓은 마당에서도 좋지만 바람을 막아 줄 수 있는

 

하우스 안에서 가족들과 친구들과의 바베큐시간은 마냥 즐거운 시간이기만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안동포마을 어르신들 몇분들께서 맛있는 삼겹살을 굽고 계셨습니다.

 

음~~~ 고기굽는 냄새를 따라 하우스 안으로 들어 갔더니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삼~겹~~살~~~과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럼 하우스 안에 맛있는 삼겹살 드시러 가보실래요.

 

 

삽겹살 굽는 소리 지~~지지~~

 


하우스안에서 고기를 구우니 바람을 막을 수 있고 고기가 골고루 잘 익었습니다.

 


 

 


이렇게 배추에 한입싸서 드셔보세요.   으~흐~~음 너무 맛있어요.

배추의 아삭함과 고추의 매운맛과 된장의 구수한맛 그리고 고소한 고기맛......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건배~~~

 

 


이렇게 굽고 있는 삽겹살은 껍질이  쫄깃하면서 고소했습니다.

 


고기 굽기도 재미있고 맛도 좋겠지요.

고기가 잘 익어가는 만큼 이야기 꽃도 묵은 김치처럼 익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말에는 이렇게 고기를 구워 보세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올라오르는 연기는 하우스 위 환풍기가 연기를 밖으로 배출합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 술이 빠지면 않되겠지요.

 


모든분들이 맛있게 드셨습니다.

 


지글~지글~~~  고기익어가는 소리~~~~

 

 


 

 


지금부터는 돼지 껍떼기를 굽습니다.

구수하면서 쫄깃하답니다. 냄비에 한번 삶아서 이렇게 살짝 구워주면 더욱더 부드럽습니다.

 


쫄깃 쫄깃 맛있습니다.

 


 

 



길쌈마을 한옥 마당 한켠에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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