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수요일 임하면 효잔치가 복지회관 마당에서 공연되었습니다.
날씨가 어느세 여름처럼 뜨거운 가운데에도 면 어르신들은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권영세시장님과 김한규의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효잔치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어려운 한국사회 한 시대를 살아온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현 젊은 세대들이 현재의 좋은 환경과 더불어 높은 교육을 받고 살아감음 잊어서는 않될 것 같습니다.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살아오신 오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젊은 세대들이 모두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어르신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