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초에 귀농인의 집 문을 열었습니다.
안동에는 사과농사가 많기 때문의 그로인해 현실의 부딪혀서 삶의 현장을 발로 뛰어 보고 싶은 분이 안동포마을 귀농인의 집에 머물다 떠났습니다.
귀농을 하기전의 먼저 혼자나 아니면 부부가 함께 내려와서 머물수 있도록 마을에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무턱대고 시골로 내려와서 농사를 짖는것보다 현장에서 뛰어보고 느껴보고 귀농을 결정할 수있도록 하였으며 그래야만이 귀농의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안동포마을 귀농인의 집의 새로운 가족을 모십니다.
전화를 주시면 설명과 함께 방문도 환영합니다.
귀농인의 집은 방2개. 거실1. 부엌. 욕실. 마당 및 주차장
전화 : 054-822-6464